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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첩에서 시작해서, 나에게 PDA라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파일럿 5000!!
그로 인해 시작된 나의 PDA인생에서 한동안의 정점이 될 듯한 녀석이 나타났다.

treo 650

핸드스프링이 팜원으로 합병된후 팜원에서 내놓은 기존 트레오의 후속작...

이녀석은, 내가 처음 팜V 를 접했을때의 그 황홀한(?) 느낌을, 그때 이후로 정말 오랫만에 느끼게 해주는 물건인것 같다.


한국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는 탓에,
한국에서 전화기능을 모두 제대로 쓰기란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모 업체에서 상당히 열심히 국내 사용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노력해 주고 있으니,
전화기능과 SMS정도는 조만간에 꼭 해결이 되리라... ^^;

지인들이 가끔 들고 다니는 포켓피씨에 전화기능을 엊어둔 어설픈 물건들을 보고, (지극히 주관적 생각임^^;)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웃음을 쳐 주었었는데...

운영체제가 PALM OS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ㅋㅋ

이제 항상 내 손안에 있던 PDA와 핸드폰은 조만간에 모두 방출모드로 들어가야 할듯... ㅋㅋ
미안하다 TH55야...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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