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공병호박사님의 역서로 처음 접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프랭클린플레너식의 우선순위에 따른 일처리가 아닌 환경에 지배되는 일처리 기법이라던지(당연한 이야기지만), 5분내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실행하라... 등의 내용은 흔히 말하기를,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 라고 치부해 버릴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완성이 필요함을 느꼈지요.
그래서, Palm의 막강한 아웃라이너류의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개인적으로는 대충 만족할 만한 수준의 시스템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Palm에서 활용해 보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참고되실까 하는 마음에 활용기를 적어 봅니다.
은 사양합니다.
이 글의 링크는 제 주활동무대(?)인 KPUG.net, Clien.net, Ktreo.net의 3곳에 게재됩니다.
의 원론적인 설명은 가급적 피합니다.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2. Application의 선정
OutLiner류로는
Life Balance, ShadowPlan, Projects, Target Assistant, Bonsai, Note Studio정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자 해 보았고,
일정 및 ToDo의 관리어플로는,
WP+, MonthPlanner, Agendus, DateBK, A5, 2days, TodoPlus등을 같이 사용해보면서 나름대로 사용의 편의성과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조합을 구성해 보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제 팜에 남아있게 된 것은 Bonsai와 A5가 되었습니다.
대략 1년넘게 WP+를 사용해 왔던지라 선택에 약간의 망설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뒤에 이야기할 몇가지 기능 때문에 A5로 정착했습니다.
선택기준은,
1. 내가 하고자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 (당연한 이야기지만 ^^;)
2. 동일한 기능을 하는 어플이라도 이왕이면 보기좋고 사용법이 간편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를 철칙으로 삼는지라… ^^;
잡설이 길었군요. 거두절미하고…
Bonsai는 무엇인가?
Palm에서 실행가능한 Outliner들중의 하나입니다.
Object를 계층구조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며, 주로 Project관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데스크탑용도 같이 나와있어 사용의 편의성을 배가시켜줍니다.
어플은 http://www.natara.com/ 에서 구하실 수 있으며 셰어웨어입니다.
사용기는 현재 기준으로 정식판 최신버전인 Bonsai3 V3.3.5 버전을 사용합니다.
A5란 무엇인가?
제작자가 일본사람인 것 같군요. 공짜 프로그램이지만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해 줍니다.
어플은 http://www.a5agenda.com/ 에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사용기는 현재 기준으로 최신버전인 V0.1L(4) Beta 버전을 사용합니다.
3.설정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Bonsai나 A5를 전혀 사용해 보시지 않으신 분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기존에 이 어플들을 써 보셨던분들은 대충 어떤 의도로 셋팅을 하는지 그냥 한번 훝어보시면 될것 같구요. 처음 접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대로 따라해 보시면 그냥 사용만 하시면 되도록(?) 해 드립니다. 사용하시면서 그때그때 배우시는게 빠를수도 있죠. ^^;
따라서 설정을 설명함에 있어서는, 왜 이렇게 설정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이에 대한 사용방법등은 뒤에 다시 논의될 것입니다. 쉽게 따라해 보시도록 일단 설정부분만 모두 정리합니다.
4. Bonsai의 기본 설정
GTD에 사용할 기본 Outline을 생성합니다.
Bonsai의 처음화면입니다. New를 탭하여
GTD(혹은 어떤 이름으로던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Outline을 생성합니다.
왼쪽에 제시된 6개의 새로운 Object들을 생성합니다.
방금 새롭게 만든 Outline(
GTD)를 더블탭하여 들어간 후, 그림과 같이 6개의 새로운 Object들을 생성합니다.
Object type의 변경
6개 각각의 Object에 커서를 엊어놓고, 메뉴의 Record -> Details 를 눌러서 화면과 같이 Type을 Simple로 변경해 줍니다. 우선순위(Priority)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어느것으로든 상관없습니다만 기본 1로 그냥 둡니다.
Details의 To Do로 되어있던 것을 Simple로 변경하면, 각 항목의 앞에 있던 체크박스가 단순한 가로선으로 표기됩니다.
하위 Object의 작성
왼쪽 그림과 같이, 메뉴의 Record -> New Child 를 이용하여, 2번 Personal Action과 4번 Work Actions에 @Actions, @Calls, @Waiting for라는 이름의 하위 항목을 각각 만들어 준 후에 바로 위에 설명한 Object Type변경방법을 이용해서 모두 Type을 Symple로 변경해 줍니다.
여기서부터는 Outline Preference의 설정입니다.
메뉴의 Option -> Outline Prefs… 로 들어가서 각 탭별로 설정을 아래그림과 같이 동일하게 해 줍니다. 마찬가지로 각각의 설정목적은 뒤에 활용편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상기 폰트의 경우는 자신이 보기쉬운 형식으로 임의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왼쪽 컬러의 경우는 경험상 통상적으로 Level 4 이하는 거의 쓰지 않더군요. 일단 왼쪽 그림정도로 설정해 두시고, 후에 취향대로 수정해서 쓰면 됩니다. ^^; 카테고리, 우선순위별 컬러 설정도 가능하나 일단 Outline Level별 컬러로 설정합니다.
Global Setting의 설정입니다.
메뉴의 Option -> Global Setting…으로 들어가서 그림과 같이 각 탭별로 설정을 동일하게 해 줍니다.
상기 왼쪽 그림에서 Background colors는 취향대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Tool Bar의 경우는 굳이 위와 동일하게 설정하실 필요는 없으나, 나름대로 상당히 편리하다고 보여지는 셋팅을 만들어보았으므로, 일단 한번 따라해 보셔도 손해는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익숙해지시면, 뒤에 입맛대로 바꾸시면 되니까 말이죠. ^^;
각각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변경할 수 있으며, 상기 셋팅의 경우는...
Toolbar의 경우 왼쪽부터...
open outline, Views, Insert item, Insert Child, Details, Find, Expand/Collapse, Zoom in, Zoom out
Alternate Toolbar의 경우는...
Paste branch, Cut branch, Return, Delete, Notes, Move up, Move down, Indent, Outdent 의 순서입니다.
상기 오른쪽 Nav(네비게이션 버튼 설정)은, 오리지널 팜의 5way Button의 적절한 설정으로, 한손으로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해 집니다.
자신의 기기에 맞는 설정을 사용해가면서 천천히 찾아보세요.^^;
대충 재대로 잘 따라하셨다면, 왼쪽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작은 폰트가 못마땅하신분들은 큰폰트로 쓰셔도 됩니다. ^^;
5.A5의 설정
메뉴에서 아래 표기된 항목만 일단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내용은 활용편에서 다시 논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