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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13

티스토리에 무슨일이 있나요? 오류 남발이군요. 스킨저장도 계속 오류나면서 아예 안되서, 스킨 수정하다 포기.... 스킨 업로드도 불가능할정도로 버벅대다 오류메세지 남발하는군요. 거짓말 안보태고 오늘 이 메세지만 50번은 더 본것 같습니다. 뭔가 되는것 같아 한참기다리다가 결국은 뜨는 메세지죠. ㅠㅠ 겨우 올렸다 싶으면, 스킨이 다 깨져있어서 찾아보면 분명히 올렸는데 누락된 파일이 있지를 않나... 게다가 스킨파일 다시 올리려니 뜬금없이 이번엔 못 올리는 파일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네요. 이거 저만 이런가요? 어쨋든 오늘 블로그 레이아웃 이랑 손좀 볼랬는데 포기입니다. 그래서, 임시로 기본 레이아웃에 그냥 폭만 늘려놨습니다. 2013. 6. 25.
HP ENVY17 1004TX 노트북 판매합니다. 2011년 초에 구입했습니다. 17인치라 데스크탑 대용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이동이 많아져서 작은넘으로 기변하기위해서 판매합니다. 세부 스팩은 하기와 같습니다. 모델명: HP ENVY17 1004TX CPU : i7 820QM RAM: 4GB DDR3 -> 8GB로 업하였음. LCD 크기 및 해상도 : 17.3인치 1920 x 1080 HDD : 1 TB ( 7200 rpm 500 GB x 2 ) ODD : 블루레이 드라이브 그래픽 : ATi HD5850 1GB 비디오램 스피커 : Beats audio HDMI,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D-SUB, USB 판매 구성품 1. 노트북본체 + 전원어댑터 2. 미디어 도킹스테이션(포트리플리케이터/스탠드/우퍼기능) + 전원어댑터 미디어도킹스테이션의 사진등 보다 자.. 2013. 5. 12.
5일 4시간 40분의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얼마전 TV에서 본 추적60분 프로그램을 본 며칠후, 철없이 뛰노는 다섯살짜리 아들녀석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고선, 작심하여 담배를 끊기 시작한지 오늘로 17일째다. 금연 길라잡이 라는 곳에 가입한 후, 담배생각날때마다 들러서 금연 시도중인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들을 보면서, 일종의 동지애(?)를 느끼기도 한다. ㅋ 귀차니즘으로 방문을 해도 로그인을 잘 안하다가, 조금전 로그인 했는데 떡하니 뜨는 글귀 하나가 나름 인상적이다. 5일 4시간 40분의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고작 17일 금연에 5일이상 수명이 늘었다면, 거의 20년가까이 하루에 한갑반에서 두갑씩을 꼬박 피우는 동안 그럼 몇일의 수명을 단축시켰다는 이야길까... ㅋ 어떤 자료와 어떤 데이터에 근거하여 저런 기.적.과같은 수명연장의 수치가 산출되.. 2007. 2. 22.
피라미드 사업이라... 날도 춥고 기분도 왠지 모르게 다운되어있는 요즘... 한동안 연락없던 친구 녀석으로부터 대뜸 전화가 왔다. 아이티XXX넷 이라는 피라미드(?)회사의 사업설명회를 듣고왔는데, 감명을 크게 받은 모양이다. ㅋ(자기말로는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데 나는 계속 피라미드라고 끝까지 우겼다.ㅋ 사실 두개가 다른게 뭔지 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ㅡ,.ㅡㅋ) 그래도 테그에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넣어주는 쎈쓰~ ^^; 그전부터 암웨이같은 네트워크마케팅에 열을 올리던 친구라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 사실 암웨이같은 회사야 워낙 잘 알려져있고, 삼성 이건희회장도 이 마케팅기법을 벤치마킹(?)해보라는 내부지시(?)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을정도이니 뭐 그렇다치더라도... 하여간 시작하기전에 꼼꼼히 뜯어보고 하라는 교과서같은 이야기만 .. 2007. 1. 12.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그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브라이틀링! 드뎌 구입해부렀다. ㅋ 묵직한 느낌에 웅웅~거리며 돌아가는 울림(?)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다. 소비자가가 5백만원 초반대... (?) 이거 차고 밤에 늦게 다니면 안될거 같다. ㅋ 전문가가 봐도 외형만으로는 구분(?)못한다고 하니... ㅡ,.ㅡㅋ 2006. 7. 28.
장농속 보물 아싸~ 드디어 찾았다...!!! ^____________^ 내가 처음 사진에 입문하면서 쓴 카메라가 집에 굴러다니던 Rollei 35 S 모델이었다. 그때가 고등학교때 였으니까, 거의 강산이 두번바뀌기 전쯤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이걸 들고, 사진반 선생님 따라 산으로 들로... 많이도 다녔었는데... 당시에는, 내 카메라가 다른 친구들의 SLR카메라와 비교가 되어서 얼마나 초라하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성능이고 기능이고를 떠나서, 어린마음에 그 SLR의 뽀대를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인듯 하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는 롤라이의 가치를 몰랐던 거 같다. 값으로 치면 당시 웬만한 SLR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듯 한데, 당시에는 뽀대가 안난다는 이유와 집에 굴러다니는 허접한넘 하나 들고 댕.. 200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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