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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혔으니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에코태스크를 사용해서 할일을 관리해보자. 

그때그때 생각나는 몇가지의 할일들을 입력하고 진행상황을 관리해도 좋겠지만, 할일관리앱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처음에 한번쯤은 흩어져 있는 모든 일거리들을 일단 한번 모두 모아보는 것을 권한다.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모든 일거리들이 관리될 때 비로소 업무가 안정화되고 에코태스크는 나만의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다.

우선 에코태스크의 좌측 상단의 수집함 메뉴를 클릭해보자.


수집함은 모든 일거리들이 일차적으로 모이는 저장공간이라고 이해하길 바란다. 입력형식은 제약이 없으니 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입력하면 된다.

본격적으로 에코태스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수집함을 거치지 않고 "할일리스트에 즉시 입력" 하는 신공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데 지금은 처음 사용을 준비하는 초기단계이므로 이 수집함에 내가 해야 할 할일들을 일단 모두 집어넣고 일차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수집함에는 현재 이전 설명에서 입력한 할일이 이미 하나 들어 있는데, 이제 Ctrl+N을 눌러서 추가로 생각나는 할일들을 모두 입력해 보자. 시간이 좀 걸려도 괜찮으니 일단 느긋한 마음으로! 내가 해야할 모든 일거리들을 이곳에 총망라하여 등록해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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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 단계에서 수집함에 할일을 모을때는 할일에 날짜(예정일)를 지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할일입력창에서 Ctrl+P (Plan Date) 를 누르거나 오른쪽에 있는 "오늘" 버튼을 클릭해서 '날짜없음' 을 선택하면 날짜가 지정되지 않은 할일을 입력할 수 있다.




머리속에 맴도는 할일들 혹은 주변에 널려있는 포스트잇, 업무용 수첩에 메모로 끄적여놓은 할일들... 모든 일거리들을 수집함에 모아보면, 대부분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많은 일거리들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머리속이 텅 비어버렸다는 생각이 들때까지 모든것을 수집함에 쏟아내길 권하지만, 단시간에 될 수 있는 일은 아니므로 어느정도 대부분의 일거리들이 모아졌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자. 이제 추상적인 일거리 들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할일로 가공해 내는 일을 해야 할 차례이다.


이 일거리들은 모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김대리가 작성한 수집함 목록이다. 필자가 예전 무역회사에 근무할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짧게 작성해본 수집함 목록의 예시인데, 다음시간에는 이 수집함 목록들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일거리를 가공하여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일거리들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설명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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