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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태스크(ecoTask MyJob ToDo)는 GTD일처리 기법을 기반으로 한 할일관리앱이다. 개인적으로 틈날때마다 짬짬이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는 앱인데, 개발자의 의도를 좀더 정확하게 전달한다면 사용자들에 좀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작성하는 활용가이드이다. 실제로는 앱의 활용가이드라고 보기보다 직장에서 할일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라고 하는게 적절할 수도 있겠다.

"에코태스크 활용가이드 작성하기"는 오래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2019년 한해 목표를 설정하면서 '언젠가어쩌면' 목록에서 할일목록으로 이동된 개인적인 할일이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해가 바뀌는 시점, 개인적인 기념일등의 특정한 시기에는 왜 항상 의욕이 충만해지는지? 아이러니한 일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그동안 하지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시기에 좋은 시기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대략적으로 생각해본 활용가이드의 대략적인 목차는 아래와 같으며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1. 에코태스크 앱 설치와 기본적인 사용법
  2. 일거리 수집하기: 할일을 일단 모아봅시다.
  3. 일거리를 할일로 가공하기: 수집함을 비우는 방법
  4. 예정일과 기한의 구분과 활용방법: 기한이 닥쳐야만 일을 처리하십니까?
  5.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활용하기: 어떤일부터 처리해야 할까? 
  6. 대기중 항목과 태그의 활용방법: 어떤 일거리도 놓치지 않는다.
  7. 작업기록의 조회와 활용: '무엇을 하였는가'도 '무엇을 할것인가' 만큼 중요하다.
  8. 검색은 제2의 두뇌: 전에 그업체 연락처가 어디갔더라?
  9. 참고항목의 효율적인 사용방법: 처리한 일거리들의 기록은 훌륭한 교과서이다.
  10.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법
  11. 포모도로 타이머의 활용법: 시간관리 그이상
  12. 지속적으로 에코태스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꾸준함이 핵심이다.
  13. 여러PC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이 내용들을 모두 일독한 독자라면 누구나 에코태스크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숨어있는 개발의도를 모두 언급할 예정이므로 이미 에코태스크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도 일독을 권한다. 물론 에코태스크 뿐만 아니라 다른 할일관리 앱을 사용할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전달해야 할 내용 자체가 아주 많은 생각과 고민이 필수적인 글감이라 과연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이 가능할지 의문이긴 하지만 일단 이렇게 저지르고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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