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22

구글플러스/ 사진과 동영상관리를 위한 구글사진앨범 사용법 #4: 자동보정과 재미있는 사진과 영화를 만드는 자동편집 사용방법 사진의 질을 높여주는 자동보정과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재미있는 사진과 영화를 만드는 자동편집기능 활용하기 오늘 강좌에서는 구글플러스의 구글사진 자동보정과 자동편집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그 사용방법을 알아봅니다. 구글플러스 사진앨범 서비스에서는 자동보정 기능과 자동편집 기능은, 구글사진앨범에 사진을 저장해 두기만 하면, 사용자가 별도로 작업하지 않아도 사진을 최적의 상태로 보정해 주거나, 여러가지 효과를 삽입하여 움직이는 사진이나 눈이 내리는 사진등 기발한 사진들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며,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이용해서 멋진 영화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1. 자동보정 기능 자동보정 기능은 구글플러스 사진서비스에 저장된 사진들의 화이트밸런스나 색감을 최적의 상태로 보정해 주.. 2014. 6. 2.
구글플러스/ 사진과 동영상관리를 위한 구글사진앨범 사용법 #3: 구글사진웹의 사용방법과 피카사 웹앨범을 통한 앨범의 개념 이해 구글사진웹의 사용방법과 피카사 웹앨범을 통한 구글사진의 앨범 개념 이해 오늘 강좌에서는 구글사진에서 서비스되는 웹화면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방법, 그리고 구글사진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앨범의 개념을 피카사 웹앨범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구글사진 웹의 메뉴들과 활용방법 웹으로 구글사진(https://plus.google.com/photos )에 접속해보면, 웹화면의 상단에 위 그림과 같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의 아래화살표 버튼을 눌러보면 몇가지의 추가메뉴가 나타나는데, 이 메뉴들에 대해서 잠깐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하이라이트' 메뉴 저장된 앨범들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이때 저장된 각각의 앨범에서 그 앨범을 대표하는 몇개의 사진들을 맛보기 형식으로 보여주는데, 해당 앨범의 전체 .. 2014. 6. 1.
구글플러스/ 사진과 동영상관리를 위한 구글사진앨범 사용법 #2: 구글사진에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는 방법(메뉴얼백업과 자동백업) 구글사진에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저장하는 두가지 방법 : 메뉴얼백업과 자동백업 구글사진 서비스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구글사진에 저장하는 '메뉴얼백업' 방법과, 데스크탑PC나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동으로 구글사진에 저장해 주는 '자동백업'이 그것입니다. 오늘은 이 두가지 백업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1. 사용자기 직접 사진을 업로드(저장)하는 방법: 메뉴얼 백업 1)업로드하는 사진 크기의 설정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기전에, 업로드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표준크기로 업로드 할 것인지, 원본크기로 업로드 할 것인지를 먼저 설정해 둬야 하는데, 이부분은 구글플러스의 환경설정에서 설정할수 있습니다. 먼저.. 2014. 5. 31.
구글플러스/ 사진과 동영상관리를 위한 구글사진앨범 사용법 #1: 구글사진 서비스의 소개와 장점 구글사진플러스의 동영상및 사진관리 서비스. 구글사진을 소개합니다.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사진을 찍습니다. 또한 사진못지않게 동영상도 많이 찍게 되죠. 필자의 경우에는 당시의 실제 느낌을 제대로 담을 수 있는 장점때문에 동영상도 상당히 많이 찍는 편입니다. 가족끼리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거나, 아이나 조카의 운동회같은 학교 행사만 한번 갔다와도 수십장에서 수백장의 사진과 동영상들이 쌓이게 됩니다. 결국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쌓여가는 사진과 동영상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항상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죠.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들. 어디에 보관할까? 사진과 동영상들을 그냥 컴퓨터나 스마트폰에만 보관을 하는 것은 그리 합리적이지 못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 2014. 5. 30.
GTD하기 vs GTD 흉내내기 GTD 하기 vs GTD 흉내내기 GTD를 한다. 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어디어디에서 GTD 일처리 기법에 관한 강의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펴보면, 단순히 일거리를 처리하는 기술적인 면에만 치우쳐서 해석을 하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예를 들어 흔한 GTD앱이나 도구들을 사용해서 할일들을 쭈욱 늘어놓고, 그것들을 몇가지의 실행환경의 카테고리로 구분하는 등의 일이 그것입니다. 물론 GTD의 실용적인 면을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다음행동이나 실행환경과 같은 개념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개념들은 GTD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단편적인 개념들일 뿐입니다. GTD가 그렇게 단순히 일거리들을 나열하는 방법에 관한 것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데도, 그런 단편적인 시스템만을 가지고.. 2014. 5. 8.
'나과장의 에버노트 분투기' 에 대한 소고(小考) 얼마전 모기업의 직원 워크샵에 에버노트+GTD 강연의뢰를 받아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에버노트 분투기' 출간 직후에 있었던 저자강연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특정기업의 워크샵에서 모두 같은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 GTD와 같은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의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것 보다는 강연내용 자체가 실무에 어느정도 바로 적용이 가능해야 하다는 점과 조직내에서 필요한 업무협업과 같은 부분들, 다시말해 기업에서 당장 필요로 하는 영역에 대해 약간의 포커스를 추가해 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어쨋든, 내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것과 말로 전달하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한번 절감하고 난 후라, 그 덕분인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짧은 시간안에 별 무리없이 .. 2014. 4. 28.
반응형